
앞선 1일차 종합 여행기에 앞서 소개했지만 역과의 거리가 상당하다. 그만큼 도보로 많이 걸어다닌 여행이라면 이 호텔까지 이동하는데에도 다소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한다.

방은 꽤나 넓은 방으로 안내해준것 같았고 해당 방은 5층에 위치해있었다. 룸 컨디션은 다른 비즈니스호텔과 동일하다.

아키하바라 도미인 호텔과 비교해보았을때 방이 상당이 넓다는 느낌을 받았다.

웰컴 푸딩과 생수 한병이 냉장고 안에 비치되어있었다.

화장실은 따로 분리가 되어 있었다.

베드가 놓여져있는 침실룸도 조금 더 넓어보였다.

베드 앞으론 책상이 놓여져있었으며 캐리어를 대자로 하나 펼칠 수 있는 공간도 나와 공간적인 측면에선 아키하바라점보다 좋았던것 같다. 도미인 호텔의 큰 강점이라면 15층에 위치한 대욕장이 있다는것이다.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기에는 이만한 호텔이 없기에 이 호텔이 가장 괜찮은것 같다. 대욕장도 아키하바라점에 비해서 넓고 깨끗하며 온천후 아쿠아리스 등 이온음료도 무료로 제공하기에 좋은것 같다. 코인세탁실, 자판기 등은 15층에 위치해 있다. 깔끔하며 편의시설들이 호텔내에 다 있어서 여행객 입장에서는 최고의 호텔이 아닐까 싶다.

다른 블로그 글에서도 미리 봐왔지만 이케부쿠로점 도미인 조식은 중화식 요리가 많았다. 만두며 마파부두 덮밥 등 다양하게 골고루 있어서 다른 호텔 조식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라인으로 되어 있었다. 조식은 2500엔으로 2층에서 식사할 수 있다.

그리고 특별 별미인 일본 냉라면이라고 불리우는 히야시추카를 직접 만들어주시는데 이거 진짜 맛. 있. 다. 3박 4일동안 이거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 먹었으며 간장식초 국물에 섞어서 먹는 그런 음식이다. 입맛을 돋구는데 이만한 음식이 없었고 일단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너무 황홀한 맛이였다.

5월 5일 특선으로 작년에 먹었던 가시와모찌도 먹을 수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조식이 훌륭했다.

기본적인 빵류도 먹을 수 있었으나 다른것들이 너무 맛있어서 빵류는 조금 맛이 덜했다.

일자별로 다른데 이건 2일차 음식 라인업이다. 일부 메뉴는 요일별로 메뉴가 달라지니 장기 투숙여행분들은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위 사진은 3일차 식사했던 사진들이다. 3일간 맛있게 잘 먹고 여행했던것 같다. 소개한거 이외에도 아침 온천시간에는 비타요구르트가 제공이 되며 저녁시간대에는 맛이 각기 다른 아이스크림도 제공된다.

번외로 이 호텔 근처에 모퉁이로 돌아가면 이치방 가라아케점이 있다. 이거 한번 맛보고 싶었는데 일정상 선택지에서 고려되지 않아서 먹지 못했지만 치킨난반이 매우 훌륭하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여행도 조금 역에서 먼 거리이지만 도미인 이케부쿠로점을 다시 찾을 것만 같은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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