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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일본 여행기(Mechakucha Japan Trip)

2026년 5월 교토 가츠규 하라주쿠점 식사 후기

by 레몬C 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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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점은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간이 오후 4시정도 넘었는데에도 4팀정도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도 이정도면 금방 들어갈것 같아서 계단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대략 20여분정도 대기 후 점내에 들어갈 수 있었다. 아무래도 혼자 여행의 장점이라고 해야될까나..

 

기본 2천대에부터 시작하며 저렴한것으로 먹어도 뭐든 맛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1년에 한번 오는 여행이고 특별하기 때문에 가게가 대문짝만하게 거는 메뉴로 주문해보았다. 특상급 와규채끝등심규카츠 정식으로 주문해보았다.

 

밥과 된장국 그리고 채끝을 여러 소스들에 찍어먹을 수 있게 한상으로 대접이 되었다. 가운데에 조금 올려져있는 고추된장이 보일텐데 저거 밥위에 올려놓아서 먹으면 한그릇 뚝딱이다.

 

규카츠 색감이 정말 예술이였고 양도 꽤 많았다.

 

이렇게 미니 화로불에 규카츠를 올려서 기호대로 익힌 후 밥이랑 같이 먹는 부분인데 말해서 무엇하리.. 그냥 최고다.

 

생맥주와 함께 곁들이고 싶었는데 이후 세일러문 공연이 있어서 알코올은 자제했다. 5만원정도에 분위기 좋고 깔끔한 규카츠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저렴하고 다양한 메뉴들도 많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고기질이 조금씩 차이가 날 것 같은 느낌이였다. 이번에 먹은 극상급은 굉장히 고기가 부드러웠던 점이였다. 혀 안에서 고기가 춤을 춘다고 해야될까.. ㅋㅋ 아무튼 맛있게 먹었다. 다른 지점에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굳이 사람많은 하라주쿠까지는 안가도 될 것 같다. 사람이 너무 많았고.. 추가적으로 비상식적인 동남아계열 외국인들이 많아 식사내에 눈살을 잠깐 찌푸리기도 하였다. 밖에서 음료를 사가지고 왔다갔다를 하지 않나.. 점내 직원들도 어떻게 못하는 분위기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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