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러문은 나에게 추억이 있는 작품이다. 어렸을적 꿈과 희망을 불어넣었던 작품이였고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작품이다. 올해 새롭게 세일러문 뮤지컬로 재시동을 건 프로젝트를 여기 도쿄 시나가와 클럽 ex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올해 5월 여행에 맞추어 티켓링크가 뜨자마자 티켓대행을 통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입장 한시간 전에 오픈하였고 티켓을 확인하고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본 공연 끝나고 연극한 캐스터들과 같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시트로 구매를 하였고 각종 굿즈를 구매한 후 본 회장 앞에 대형 일러스트가 그려진 촬영구역도 마련되어 있었다.

환상의 은수정을 배경으로 한 10명의 세일러 전사 일러스트, 너무 멋지다.

본 회장의 느낌은 이러하다. 나는 D블록 3열 4번째였으며 무대를 바라보고 우측편에서 관람을 하게 되었다. 해외 팬들을 고려하여 본 공연의 영문자막을 위에 띄워놓아 공연에 좀 더 몰입할 수 있게 배려를 한 점도 베스트였다.

왼쪽 팔목에 차여진 밴드는 본 공연끝나고 사진촬영할 수 있는 밴드이고 프리미엄 시트에 포함된 드링크 쿠폰으로는 미리 예약한 세일러문 드링크로 교환받았다. 드링크 쿠폰은 회장 뒷편 사이드에서 교환받을 수 있다. 밍밍한 드링크 느낌은 아니였으며 청량감이 꽤 느껴졌던 드링크였다.

시작부터 꽤나 박력감있는 무대로 시작하였으며 머리에 도파민이 뿜어져나올정도로 정말 공연이 너무 재미있었다. 현대의 쿵쾅거리는 비트와 함께 댄스뮤직이 결합된 음악이 조합되어 몸이 들썩들썩 거리는 그냥 최고의 공연이지 않았나 싶다. 게다가 세일러문 캐스들과 함께한 인생샷도 건질 수 있어서 그야말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이벤트이지 않나 싶다. 본 일자는 팀 실버문 캐스트 공연이였는데 팀 골드문보다 분위기가 좀 더 상큼발랄한 느낌이였다. 캐스트분들이 실제 캐릭터를 넘어선 비주얼이지 않나 싶었다.

두컷을 찍을 수 있었는데 하나는 단체샷을 개인 휴대폰에 소장할 수 있게 해주었다. 다른분들도 정말 이쁘신데 세일러 머큐리 진짜 이쁘시다. 공연을 준비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일러문의 욕구를 최대치로 충족시켜준 샤이닝 시어터 시나가와 도쿄 공연이였다. 마지막에 나올때 나머지 세일러전사분들과 하이터치도 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정말 최고다. 치비문을 담당한 캐스트분은 실제 말괄량이처럼 나와서 입에서 와~ 만 나왔던거 같다. 각기 고유의 스타일을 본인것으로 만들어 내어 소화시킨 그런 공연이라고 생각된다. 올해 도쿄 공연이후로 다른 지역에도 진행할지 잘 모르겠지만 여유와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관람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각종 굿즈들은 별도 포스팅으로 남길 예정이며 시나가와 도쿄 공연에 관심이 있으신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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