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전에 게이큐카마타역 근처에 돈카츠 마루이치를 간적이 있었는데 나는 거기랑 여기가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제자가 하나보다 생각했었는데 전혀 다른지점이였다. 아무튼 마루이치가 생각나서 마루고? 오 아키하바라 근처에 있네? 하고 한번 가보고 싶었다. 1,2층으로 구성된 음식점이였고 역시 맛집이여서 그런지 반대편 거리에서 줄서서 기다려야했다.

음식점 반대편, 즉 내가 찍은곳에 줄이 나래비로 서 있는데 BEEP에서 전리품 획득 후 숙소에 놓고 바로 나왔는데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많이 서있었다. 12시쯤 서서 기다렸는데 들어간건 12시 42분쯤 들어갔다. 대략 50분정도 기다린것 같다.

내어주는 녹차와 와리바시. 혼자였는데 2인석에 앉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메뉴는 이러하다. 히레만 먹다가 지방이 섞어진 특로스카츠로 시켰다. 게다가 밥, 국, 장아찌는 세트로 700엔에 추가로 시켜야한다.

이곳은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하니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토핑메뉴가 메뉴판에 없길래 물어봤다. 에비후라이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냐고.. 개당 600엔으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하나만 맛보기로 주문해보았다. 음식은 주문 후 약 20분정도 후에 상에 올라왔다. 겉보기로는 흔한 돈카츠 전문점에서 보이는 평범해보이는 비주얼이다.

기름기가 좔좔흐르는 지방이 같이 섞여져있는 특로스카츠. 역시 맛있다. 하지만 뒤로갈수록 좀 느끼하긴하다.

사진이 많이 흔들렸는데 새우튀김은 인정할만하다. 첫날먹은 우동대하랑 조금 다른맛이긴한데 갓튀긴걸 바로 먹어서 그런지 끝내줬다. 살집도 매우 통통했다.

영수증을 보니까 천연바나나새우라고 적혀져있던데 바나나맛새우는 아니고 새우튀김중에서도 고급에 속하는 새우의 일종을 말한다고 한다. 좀 식감이랑 맛이 오옷!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될까나? 처음치고는 꽤 만족스런 식사였다. 로스카츠 먹을때는 꼭 맥주를 시키자.. 오후에 있을 일정때문에 맥주는 절제했는데 로스는 첫입 먹을때 참 좋은데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서 갈수록 느끼함이 올라오는것 같다. 그래도 사람들이 기다려서 먹는 이유가 있었다. 무난하면서도 푸짐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게 돈카츠인것 같다.
'좌충우돌 일본 여행기(Mechakucha Japan Tr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6.07. BIG BOX 다카다노바바 BIGBOX 스시로 및 레트로 오락실 미카도 방문 (0) | 2026.06.10 |
|---|---|
| 2026.06.07. 이와아키 히토시 기생수전 관람 (0) | 2026.06.09 |
| 2026.06.07. BEEP 아키하바라 레트로게임샵 신점포 방문 (0) | 2026.06.09 |
| 2026.06.06. 나고야 라운드원 한다점 방문 (0) | 2026.06.09 |
| 2026.06.05. 히카루의고(바둑), 고스트바둑왕 원화전 관람 (0) | 2026.06.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