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몬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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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넓은 하늘을 향해, 지금 테이크 오프!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횡스크롤 슈팅게임에 한 획을 그었던 명작 에리어 88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죽음을 초월한 외인부대
본 게임은 신타니카오루 만화가 '에리어 88' 출판물을 기초로하여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스토리는 격렬한 내전이 일어나는 중동의 소국, 아스란 왕국. 아스란 정부군으로 싸우고 있던 에리어 88 외인부대는 내전종결 후 프로젝트 4를 쓰러뜨리기 위해 에이스 파일럿 3명이 다시 모여든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오지 않고 조금 변화점을 준 독립적인 작품으로 만들어졌지만 만화에 녹아져 있는 기존 설정들이 아케이드판에는 그대로 녹아져 출시되어 원작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정말 손색이 없는 게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에리어 88은 만화를 시작으로 상업용 비디오 애니메이션(OVA)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신타니 카오루 만화가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1979년부터 1986년도까지 만화를 소년 빅 코믹 잡지에 개재를 하였으며 OVA 판은 1985년도 1986년도 두차례에 걸쳐 영화관에 개봉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4년이 지난 1989년 6월 5일과 6일날에는 현충일 기념 특선영화로 '지옥의 외인부대'라는 이름으로 100분에 걸쳐 총 2부작으로 나누어 TV방영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날 학교에서는 하루종일 외인부대의 이야기가 난무했다고도 하네요. 이때부터 프라모델 덕후를 양성하게 되는 큰 시발점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애니메이션으로 기억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처음보았을때 첫 느낌은 좀 많이 충격적이였습니다. 비행소재의 미디어는 탑건 영화가 최고이고 다인줄 알았는데요. (스텔스 영화도 있지만 이건 쫌 허무맹랑..) 아니... 탑건 1편보다 이전에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였더라고요. 에리어88이 더 임팩트있게 다가와서 보면서 소름이 돋았던부분이네요. 디테일한 시대적 설정과 공중전을 실제와 같이 표현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전투현장속에서의 용병들의 뜨거운 피의 애정, 연출들이 더불어 불굴의 남성향을 진하게 적셨던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90년대 초반에 태어나서 이 에리어 88에 대한 추억이나 연결고리에 관련된 부분은 없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고전 아케이드 오락실 게임을 찾아보다가 눈에 딱 꼽히는 작품들이 있더라고요. 그 중 이번 작품은 뭔가 컨셉이 명확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원작의 매력을 느낄만한 요소요소들이 고스란히 아케이드 게임에 녹아져있더라고요. 더불어 시원스런 액션감과 박진감 넘치는 배경음악들이 마음에 들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원작이 만화로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한번 쭉 읽어보고 싶어서 최근에 만화책을 운이좋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좀처럼 잘 올라오지 않는 만화책인것 같더라고요.
이 에리어 88은 소년만화이기보다는 군대를 전역한 이후 나이대의 군 경험에 익숙한 어른층을 고려한 매니아틱한 성인만화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인 묘사나 밀리터리적인부분들이 정말 이 층을 위한 만화인것 같더라고요.
국내에서는 서울문화사에서 총 23권으로 발매가 되었더라고요. 이걸 만화책 수집업계에서는 초판이라고 불리우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절판되어서 중고거래를 통하여 만나볼 수 있더라고요. 검은색 표지로 된건 우리나라 스타일에 맞춘 해적판이라고 합니다. 매물이 안보여서 해적판인지도 모르고 그걸 사볼라고 하다가 이왕이면 처음발매된 초판을 읽어보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 느긋하게 물건을 검색해서 구하게 되었네요.
물론 인터넷에 올라온 불법 스캔본들도 올라와있지만 한장한장 책을 넘겨보는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일절 손에 대지 않았습니다. 물품을 받고나서 보니 검붉게 디자인한 겉표지가 너무 멋있었고 일러스트 하나하나가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듯한 기분을 만들어주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문구하나하나들이 여운을 남겨주면서 남성향을 자극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옛날 책이여서 그런지 번역가 평도 좋지 않고 재단부분도 일부 문제가 있었지만 무리없이 읽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에리어 88' 이 만화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블리치나 원피스, 소년만화 같이 두둥~! 등장! 쑥~ 컹! 푹찢꽝~! 하고 끝나는 연출이 아닌 여러 인물과의 관계속에서 긴장감을 계속 떨어뜨리지않는 전개를 보여주는데 이 부분에서 소름이 돋더라고요. 사랑과 음모가 서로 뒤엉켜지면서 어느한쪽은 실날같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나가는데 다른 한쪽은 끝까지 파괴하려는 두 인물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도 정말 볼만한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만화를 심도읽게 읽거나 많이 읽은 만화광까지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열어본 만화 입문자로서의 간단한 소감을 말씀드려보면 각 챕터의 마지막부분에 파일럿 용병들의 심리상태와 내면의 독백이 더해져 남자만이 가지고 있는 내적감정의 아름다움을 글로 승화시켜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는 부분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OVA판은 이를 최대한 압축시켜서 정말 정제된 장면만을 각색하여 최고의 비행 애니메이션으로 탄생시켰더라고요. 이야기가 진행될때마다 너무 흥미진진해서 의자에서 자리를 뗄 수가 없어 그 자리에서 3화를 모두 독주를 하게 만든 정말 남자만의 애니메이션인것 같습니다.
저는 OVA 판을 먼저 보고 만화책을 접했는데 열린결말로 막을 내린 그 이후의 스토리가 23권 분량의 만화책내에서 알 수 있었고 점차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면서 일러스트도 실감나게 그려져 있는것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생사가 걸린 전쟁전방부대에서 일어나는 설정이라 죽고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도 굉장히 많이나오며 서로의 관계도를 머리속으로 그려보는것도 복잡하지만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 많은 근대식 전투기를 보는맛이 정말 일품이더라고요. 장비에 제원에 군사용어까지 밑에 주석으로 달아놓아 읽는내내 공부도 되고 흥미롭게 한권을 쭉 읽게되는 마법이 펼쳐지더라고요.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정말 한번 정주행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려봅니다.
만화에 너무 심취하게 글이 편향되어 쓰여진것 같기도하네요. 그만큼 원작에서 받은 충격이 강렬하게 다가와 유익한 정보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느꼈던부분들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리하여 만화, 영화로도 대박 히트를 쳤는데 게임으로는 나온게 없을까해서 찾아보게되었는데요.
승리의 여신같은 존재 카자마 신 기체의 엠블럼인 유니콘의 한마리! 캠콤에서 출시한 에리어 88이 아케이드판 게임으로 존재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오프닝 로고 디자인을 보고 온몸에 전율이 일어나더라고요.
게다가 원작에 등장하는 3명의 에이스 파일럿들을 구성하여 취향에 맞게 게임의 스토리를 꾸며나갈 수 있다는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캐주얼한 기체 디자인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직관적으로 보여졌습니다.
원작의 고증을 더한 해당 미션시작전 에리어 88 부대장 사키의 '미션브리핑' 연출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였습니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이러한 원작과 비슷한 연출을 재현한부분이 더욱 게임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브리핑 배경음악이 굉장히 긴박감 넘쳐 투지를 불태우는듯한 느낌을 들게해줍니다.
추가적으로 전투전 맥코이 영감으로부터 공격ㆍ방어 군수품을 구매함으로써 전투를 이롭게하는 보급시스템까지! 정말 '내가 만화안에 있구나' 라는 느낌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슈팅게임에 RPG 요소를 적절하게 배합시켜 쉽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기 위한 제작진들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전투에 돌입하게 되면 캐릭터 상태창이 보여짐으로써 주인공 캐릭터를 직접 움직인다는 부분에 몰입감을 증가시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데미지를 입게되면 얼굴표정도 변화하는 섬세한 디자인도 볼 수 있습니다. 각종 헬기, 탱크, 전투기 도트디자인들도 군더더기 없이 미려한 수준에 샷을 쏠때의 경쾌한 사운드도 즐길만한 요소입니다. 신나고 긴박감 넘치는 스테이지별 배경음악도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명곡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잔기제가 아닌 에너지제 형식으로써 초보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설정을 한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였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게 연사버튼을 쓰고 안쓰고가 난이도를 확 바꿔놓는것 같더라고요. 유튜브에 에리어 88 영상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는데 연사버튼을 안쓰는 영상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보완시키기 위해 세미오토를 넣어둔부분인데 이거 연사버튼 사용하면 그냥 보스고 중형기고 녹아버리더라고요.
저도 4월에 아키하바라 헤이가서 연사버튼으로 한번 플레이해봤는데 적들이 막 녹아버려서 빠르게 죽이는 쾌감은 있었는데요. 연사버튼을 사용하면 클리어하는 맛은 있겠지만 실제 개발자들이 내구도도 세미오토를 기준으로 밸런스를 설정해놓았을것이기 때문에 연사를 사용하지 않고 플레이하는것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보스며 중형기들도 단단하게 설정을 해놓았더라고요.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장면을 상상하면서 게임에 집중하게 된다면 재미는 더욱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확실히 연사버튼은 좀 사기인것 같습니다.
에리어 88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모두 다 성공적인 케이스였고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지금까지도계속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저도 이 게임을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기판으로 소장할만한 가치가 충분할만하게 느껴졌으며 이에 대한 자료를 모아보고자 오리지날 정품 기판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에리어 88 기판 구매하기!
에리어 88은 캠콤에서 출시한 CPS 1 시스템 기판으로 일부 게임에서는 자살배터리가 들어간 게임이 있습니다. 본 게임의 기판은 자살배터리가 들어가 있지 않은 기판입니다. 그리고 버전별 차이가 있는데 롬씰이 은색씰로 붙여진 초판과 하얀색 스티커로 붙여진 재판판 두가지가 있으며 또 일본내에서 출시한 내수판과 일본외로 판매가 되어진 수출판 두가지가 있습니다. 수출판(해외판)은 일본어가 아닌 영어로 되어 있어서 원작의 분위기를 느끼시기에는 조금 감성이 떨어지는것 같더라고요. 또 OVA판에서의 료코가 타고 있는 비행기에 폭탄 제거 미션이 내수판에서는 고스란히 들어가있지만 수출판에서는 이것을 제거해버린 부분이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니 일본 정품을 구매하는게 좋은 선택이겠지요.
게임만 하신다면 상관이 없으시겠지만 감성이 많이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캠콤 몇개만 수집하려고 초판쪽을 구매하려고 하였지만 매물도 별로 나오지도 않아서 성능면에서 조금 뛰어난 재판판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재판판으로 구매해도 상관없을것 같더라고요. 올해에는 재판판으로 매물이 좀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더 기다려서 초판을 구매하느니 왠지 에리어 88 이것도 인기가 있는 게임이여서 수요가 많은것 같더라고요. 일본 오프라인 기판매장에서는 하루만에 순삭되버리는 물건이여서 인기를 실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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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3 5만2천엔 마감 매물, 인스트류X, 롬씰은 정품이 아닌것 같습니다. 컨버전한 매물 같아보이는데 그래도 5만엔 대 이군요. 마더보드 딥스위치쪽도 처음보는부분이기에 정품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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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務用アーケード基板「エリア88」の出品になります。この度部屋の整理のため基板を数枚出品する事にしました。3年以上使ってなかったため筐体のモニターに不具合が出て動作確認が取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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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7 재판매판(리세일) 정품 매물입니다. 인스트까지 포함한 깨끗한 정품 재판매판입니다. 제가 많은 사진들을 비교해본결과 위의 물건이 재판매판 정품으로 보여지는데 아닐시 제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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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分前に海外から購入したものです。同名タイトルの漫画をモチーフにした名作横シューティングです。難易度も優しめでお金を稼いでバリアや武器も購入できるため初めて遊ぶ方にも入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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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5 7만5천엔 마감 매물, 인스트류 카피, 해외판 롬보드 구조에 아래 롬씰 두개가 없어진것을 교체하여일본판으로 컨버전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이쪽 롬보드는 해외판 UN 스쿼드쪽 초판 롬보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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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詳細商品名 ： アーケード その他用基板 CPS1 エリア88 (Area88 / UN squadron)取扱説明書：含まれていない■-商品説明-☆付属品:なし☆動作状況：動作確認済☆規格：JAMMA☆動作不良について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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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4만3천엔 종료매물, 해외판 매물 UN 스쿼드 롬씰 정품으로 보여지는 매물인것 같습니다.
23/02/18 13만엔 종료매물, 초판 매물, 인스트 세트 풀세트인 매물입니다. 올해 이걸 저도 입찰은 했지만 시간 오류인지 전산상 오류인지 입찰 문제가 있어서 놓쳐버렸던 매물입니다. 많이 후회가 되는 매물입니다.
3월달에 빕샵에서 에리어 88 매물을 매입했다는 트윗입니다. 저도 이거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얼마일까 궁금했었습니다.
3월 중순에 올라온 가격 오픈 사진. 9만 8천엔에 올려놓았더라고요. 사진으로 보기엔 정품 재판매판이였고 상태도 되게 깔끔해보이는 제품인것 같았습니다. 고가에 올려놓았는데도 불구하고 금방 오프라인에서 팔렸던것 같았습니다. 사실은 재판매판이 이렇게나 비쌀줄은 몰라서 눈이 휘둥그레해졌습니다.
정품 재판매판의 롬씰 폰트와 롬 구성 위치를 기록할겸 올려봅니다. 이것도 개인간거래할때 주의할점이 롬을 정품으로 속여서 파는 사람이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시간상 순서가 좀 오류가 있지만 흐름상 적어봅니다. 이건 KVCLAB에서 판매한 재판매판 매물입니다. 이건 그때 가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는데 이것도 9만엔정도에 판매가 된것 같았습니다. 빕샵에서 판매한 매물을 비교해보니 서로 일치한 정품 롬씰과 위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간 혹은 일본옥션 입찰하실때 이 부분에 유의를 하면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アーケードゲーム capcom CPS-1基板 エリア８８ - ヤフオク!
御覧いただき有難うございます。アーケードゲーム基板 capcom エリア８８になります。画像１枚目の基板が出品物になります。動作に使用した周りの物は出品物ではありません。基板の角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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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6만 3천엔 마감매물, 기판만있는 매물. 이것도 정품 롬씰이 구성된 매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컨버젼한 매물로 보입니다.
엄청 많은 매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희귀한 게임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이왕 구매하는김에 자료와 정보를 수집할겸 인스트도 있는 매물을 원했는데요. 최근 일옥에서 하나 오랜만에 나온것 같더라고요. 몇일정도 생각하고 낙찰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워낙 인기있는 아이템이여서 다들 구매하고자 하는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고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의 이어지는 파트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캠콤 에리어(에어리어) 88 아케이드 기판 Episode.2 기판 개봉기 및 여담 エリア88 アーケード 基板 C
안녕하세요. 레몬씨입니다. OVA 1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던 오프닝 곡입니다. 감성돋는 명곡을 들어보시면서 글을 읽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화에 이어서 기판 구매 및 개봉에 대해서 이야기
lemonnoino.tistory.com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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