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명작 그라디우스 38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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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몬씨입니다.

 

 

1985년도 5월 29일날 발매한 그라디우스!

어제가 38주년이 되었던 날이라고 합니다.

그라디우스 기판 소개글도 올린다 올린다 말만하고

행동으로 보여드려야되는데 ㅋㅋ 어떻게 글을 짜볼까

고민이 좀 많더라고요. 날라간 자료들도 다시 모으고..

조만간 올려볼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려기 보다는 간단한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참 어떻게 85년도 당시에 우주에 있는듯한 비행슈팅게임을

만들려고 생각을 했었는지...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 검은색 화면에 은하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연출만 봐도

마치 제가 우주에 와 있는듯한 기분을 흠뻑 자아내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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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스크롤 슈팅게임의 전신인 그라디우스.

좀 더 좋은 사운드로 들려드리고 싶은데

준비했던 앰프가 문제가 있어서 뉴넷시티의 앰프를 거친

사운드를 한번 감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코나미 회사의 많은 게임들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그라디우스와 악마성 드라큘라.. 그리고 트윈비인것 같습니다.

배경음악들이 너무 좋아서..

브금맛집 코나미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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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인 시스템으로

잘 만들어진 게임으로 생각하며

오랜기간 후속시리즈도 지속적으로 발매되어

대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네요.

38주년 그라디우스 축하합니다.

 

 

짧게 마무리하며 6월에도 힘내시길 기원하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